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 향기나는 글 2011.12.02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향기나는 글 2011.12.02
첫눈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첫눈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2 월이 오면 보고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손을 떠 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네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눈이 송이송이 .. 향기나는 글 2011.12.02
너를 그리워하는 나 너를 그리워하는 나 / 모네타 멀리 보이던 단풍들이 하나 둘 가까이 다가오고 여린 마음에 담기는 가을바람에 외로움이 어둠처럼 내려오고 가을은 땅거미 진 좁은 골목길에도 네온사인 화려한 거리에도 노랗게 빨갛게 주변을 물들여온다 가을이 오는 길에 서서 슬피 울던 여름새는 둥지를 버리고 남.. 향기나는 글 2011.10.1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 향기나는 글 2011.10.14
사랑해서 좋은 사람 사랑해서 좋은 사람 가을 하늘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 향기나는 글 2011.10.14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고픔은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주었고 나를 산산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았던 절망들은 도리어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 때문에 떨어지는 굵은 눈물망울을 주먹으로 닦으며 내일.. 향기나는 글 2011.10.14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살다보면 산다는 게 별 게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 .. 향기나는 글 201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