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송 - 오빠의 전화 外 ~ 1. 오빠의 전화 (As soon as I hang up the Phone) 2. 바다 이야기 (아리랑) 3. 돌았지 (도라지 타령) 4. 모텔 켈리포니아 (Hotel California) 5. 경복궁의 유령 (Phantom of Opera) 6. 재벌은 아무나 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유~머 방 2009.12.29
칠득이는 좋겠네~ 똑똑한 아내를 둔 칠득이 칠득이는 신경 쓰는 일이 있어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3시인데 일어나 서성거리는 남편을 보고 칠득이 아내가 물었다. “ 당신 뭐 땜에 잠을 못 자는 거예요? ” 칠득이가 말한다. “ 여보... 사실 내가 옆집 억만이 한테서 돈을 1000만원 꿨거든~ 그런데 그걸 갚는 날이 바로 내.. 유~머 방 2009.12.20
그 선생의 그 제자~~? 그 선생에 그 제자 "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선생님!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 선생님은 조금은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 유~머 방 2009.12.05
도끼 자국... 도끼 자국... 유치원 다니는 5살 남자아이~ 조카를 데리고 20대 이모가 목욕을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조카가 이모의 거시기를 빤히 보았다. 이모는 좀 뭐해서 "왜?" 하고 물었다. "이모 그게 뭐야?"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생각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하여~ "응~ 도끼자국이야." 그랬더니...그 조카 하.. 유~머 방 2009.11.30
담보 있슈...? ♣. 담보 있슈...? 때이른봄날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만한 물건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물건을 맡겨놓는 거예요" 라고 대답해 주었다. 할아버.. 유~머 방 2009.11.21
술 취한 남자의 하루 술 취한 남자의 하루 술 취한 남자가 집에 가려고 차에 올라서 운전대를 잡으려 했다. 그런데 운전대가 없었고,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았다. 깜짝 놀란 남자는 경찰서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경찰이지요. 내 차에 도둑이 들었어요. 운전대와 라디오, 하다 못해 재털이까지 몽땅 털어갔다고요." 경.. 유~머 방 2009.11.14
여기 제 자린데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 여기 제 자린데요 한 미모’ 하는 내 친구 C양. 어느 날 그녀가 도서관에 갔는데 자리가 없었다. 일단 주인은 없고 책만 쌓여 있는 곳에 앉아서 공부를 했다. 그런데 어디에선가 쪽지가 날아왔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과 95학번 ○○○입니다. 공부하는 .. 유~머 방 2009.11.14